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농업과 만난 4차 산업 자율주행 이앙기로 모심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1:14

    >


    오랫동안 인류에게 중요한 활동이었던 농업.그러나 현대사회에 들어서자 농촌은 점점 고령화되면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이 줄어들고 인간의 농업활동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런 그이츄이에서 4차 산업 혁명이 농업 분야에 새로운 장미를 불어넣고 있지만 농업에 인공 지능, 빅 데이터 등의 에에쵸 첨단 기술이 결합되면서 많은 것이 변하고 있어요. 이처럼 농업(Agriculture)과 기술(Tech)이 만난 '애기그리테크(Agritech)'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지만, 애기그리텍은 애기그리텍 기술에 힘입어 농업 분야의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 비즈니스입니다. 오핸시는 다양한 애기글리텍 산업 중 자율주행 농업기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신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농업 기계 제연 구인 대동 공업과 함께 자율 주행 이앙기를 개발·상용화했습니다. 가끔 이동 측위(RTK, Real Time Kinematic) 기술을 활용한 기기로 국내에서 자율주행 농기가 상용화된 것은 이번이 아내소음이다.​ 포장된 1반 도로와 달리 논은 높낮이가 다르고 물이 고이고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워서 모르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은 숙련된 농부의 기술이 필요한데, 자율 주행 이앙기는 농부들이 이앙기를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못자리를 찾아서 모종을 이식합니다. 특히 나 RTK기술은 위치 정보 파악에서 위성과 수신기 사이의 거리를 치밀하게 측정 하는데, GPS와 사물 인터넷(IoT)전용 통신망 LTE-M에게서 받은 위치 정보 활용하여 작업 정밀도가 높은 오차 범위가 가장 고2. 5cm정도에 그칩니다. 기존의 GPS의 작업 정밀도가 몇 m임을 감안할 때 매우 높아졌습니다.또 기존 모내기기의 경우 운전에 집중해야 했기 때문에 모가 제대로 심혔는지 확인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율주행 이앙기를 이용하면 농부는 묘상이 빌 때마다 묘상을 채우고 제자리에 모판을 올려놓기만 하면 됩니다.


    >


    자율 주행 이앙기가 정위치에 직진을 하면서 정확한 간격으로 모내기를 하고 비료를 살포하고 주고, 농업 1를 못하는 초심자 농민도 전문가처럼 작업을 하는데, 이는 자율 주행 이앙기에 직진의 유지, 모 간격의 유지 정밀 비료 살포 등 3가지 기능이 탑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런 모내기의 자동화로 전보다 인건비는 감소하고 작업 효율이 높아지고 있어 농촌의 고령화로 1수 부족 문제도 해결될 희망이 보이는 것이죠.물론 아직 더 개발해야 할 부분도 남아있지만 현재는 직진으로 모종을 심을 때도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모두 sound 못자리에 모내기기를 맞춰주는 것은 사람이 직접 해야 합니다. 또, 어떤 논바닥의 울퉁불퉁한 모내기는 울퉁불퉁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자율 주행 이앙기를 넘어 2022년경에는 자율 주행 트랙터까지 개발될 계획이지만 4차 산업 기술이 농업 외에도 물류, 항만 건설 등 여러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1차 산업이 4차 산업을 맨 봉인 어디까지 진보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