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시골손주펭수 떡국을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5:15

    >


    >


    2020년 새해를 맞아 시골에 계신 할머니를 찾은 펜스.


    >


    >


    시골에 있는 할머니들을 찾아가서 인사를 자신했어요.


    >


    >


    EBS를 잘 모르는 할머니들이지만 그래도 펜 수를 크게 반겨줍니다. 할머니 4명이 모이면 이렇게 재미 있는 상황이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네요.


    >


    >


    떡국을 끓여준다는 스토리로 요리를 같이 하게 됐어요 대형 솥이 등장합니다.


    >


    제작진이 평소에 솥을 쓰느냐는 이야기에 쿨한 할머니의 대답.


    >


    그냥 가스레인지로 끓여도 되는 걸 손자에게 갖다 줬다고 무리하는 할머니들.


    >


    불 피우기는 1단 다소움로와 할머니를 따라서 심부름 나서펜스.


    >


    >


    달걀을 가져오라는 이 말에 펜스는 동족의 입장에서 달걀을 가져오기 어렵고, 결국 달걀은 없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


    그래도 간장은 공손하게 그 다음에 놓습니다. 펜 귀마개가 너무 귀엽지 않아요?


    >


    >


    솥에 물도 끓고 준비도 됐겠지. 지금은 떡국을 먹이고 싶었지만 할머니 사이에서 무한 노를 저어 힘이 빠져버린 펜스, 할머니들의 칭찬 속에서 할 수 없다는 내용이 없어 펜력사무소가 생각날 정도로 뜨겁게 국자를 저습니다.


    >


    >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떡국 담그기가 끝났어요.


    >


    >


    할머니들과 함께 떡국을 먹는 펜스 곳에서 할머니의 떡국 먹으면 1세 자신이 먹고 있다고 하네요. 2020년이 되면 펜스도 11살이 되고쯔하나카. 의견했지만.


    >


    평생 friend을 돌리고 떡국을 먹어도 계속 10세를 유지하는 펜스. 뭔가 부러움이 느껴지는게 저뿐인가요? 본인도 자기가 먹기 싫어~


    >


    떡국을 다 먹고 할머니들을 위해 드럼도 연주해 보고 시도 지어 줍니다. 사랑은 영어로 할머닌 조금 무리가 있는것 같지만,


    >


    할머니들의 눈에는 사랑스러운 손자의 사랑스러운 사랑스러운 사랑스러운 사랑스런 사랑으로 평가됩니다.


    >


    >


    새해 마지막 행사는 세배죠? 곱게 차려입은 펜스가 할머니들에게 세배를 한다. 두툼한 세뱃돈도 받았는데요.


    >


    세뱃돈을 많이 받은 펜스는 할머니들에게 다시 돌려주려고 하는데 할머니들이 입을 굳게 다물면서 거절하잖아요. 그래도 제작진이 할머니들에게 출연료를 냈다니 펜스의 심정도 한결 가벼워졌겠네요.


    >


    2020년이 되어도 펜스의 괜찮은 여자 일 0살이랍니다. 그래, 훨씬 더 예쁜 한 0세로 사람 괴로워펜스야.ㅋㅋ


    댓글

Designed by Tistory.